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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Q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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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▶교환/반품이 안 되는 경우가 있나요?
작성자 멜로즈무드CS (ip:)
작성일 2019-01-28
조회수 74
평점 0점


※멜로즈무드는 전자상거래법에 의거하여 교환/반품을 시행하고 있습니다.


▷전자상거래법에 의거하여 교환&반품접수가 수령 후 7일이 경과된 경우 (불량상품 포함)
 - 전자상거래법 제 17조 및 약관 26 조
▷ 소비자의 책임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/훼손된 경우 (단,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제외)
▷ 소비자의 사용/소비에 의해 상품들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
▷인위적으로 상품을 손상시킨 경우 (세탁, 훼손, 수선,냄새, 오염 등)
▷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들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(불량상품 포함)
▷ 판매/생산 방식의 특성상, 교환/반품 시 판매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손해가 발생하는 경우
(주문접수 후 개별생산, 맞춤제작 등)
▷ 착용(착화)전 오염이되지 않은 실내에서 미리 불량체크를 하지 않고 착용(착화) 후 발견된 불량일 경우
▷신발의 디자인이나 소재, 개개인의 발모양 ( 발볼, 발등 높이 등)으로 인한
발에 물집이 생기는 경우, 고객님 발에 맞지 않는 경우등
▷ 레깅스, 스타킹, 양말, 속옷 등과 같이 시험착용만으로도 상품의 가치가 감소하는상품
(신축성이 좋거나 늘어나는 소재 포함)
▷고객 주문 내용에 따라 제작되는 신발(부츠 포함) ,핸드메이드 맞춤 의류, 액세서리 등
▷불량 오배송 된 상품이라도 착용 및 택 제거, 세탁 수선한 상품은 처리가 불가합니다.
▷패턴,나염 등의 디자인 특성상 대창적이지 않으며 일정하지 않을 수 있으니 불량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.
▷린넨&마소재상품의 잡사는 원단으로 인해 생기는 잡사로 불량사유가 되지 않습니다.
▷상품 중 까슬거리는 촉감(린넨,마소재 니트류 등)은 소재특성상 생기는 부분으로 불량사유가 되지 않습니다.
▷상품의 색상은 각각의 모니터 사양과 해상도, 조명에 따라 실제색상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
-착용 사진은 빛 보정/조명에 의하여 컬러감이 다소 다르게 표현될 수 있으니 하단의 디테일 컷으로 컬러 확인 부탁드립니다.
▷같은 상품이어도 제작방법에 따라  (수작업) 0.5~1cm까지 차이가 있을 수 있는 점으로 약간의 차이는 불량사유가 될 지 않습니다.
▷대량 생산시 발생할 수 있는 미흡한 마감처리부분 (미세한 스크래치, 실밥, 본드자국, 박음질, 초크자국, 냄새 등)은 불량 사유가 될 수 없습니다.
▷새 제품의 경우 지퍼부분이 부드럽지 않을 수 있으나 착용하시다보면 유연해지므로, 지퍼의 뻑뻑함은 불량 사유가 될 수 없습니다.
▷퍼 제품의 경우 눌려진 상태로 포장되어 배송되므로 손질 전 눌림 현상은 불량 사유가 될 수 없습니다.
▷천연 퍼 , 털로 제작되는 제품은 원자재 특성상 제품마다 색상이 모두 일정하지 않을 수 있으며, 털날림&털빠짐 등은 불량 사유가 될 수 없습니다.
▷바지 상품에서 돌멩이, 모래가 발견될 경우
워싱의 방법에는 물 워싱, 약품 워싱, 모래 워싱 등 여러 종류가 있는데 이렇게 제품의 디테일을 가미하고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모래 같은 알갱이를 사용하기도 합니다.
이는 불량 제품이 아닌 제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워싱 돌이 주머니에 들어가게 된 경우로 불량 사유가 될 수없습니다.


 이 경우는 교환/반품이 불가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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